+ 평화
주님 성지주일에 주님의 부활을 잘 준비하기 위해
1박 2일의 피정이 있었어요.
자기 소개는 향기로~ 나의 모습을 향기로 표현하면?
강의는 마리아 비탈리아 수녀님께서 하느님의 사랑에 관하여 해 주셨습니다.
참회예절
성체이신 예수님 앞에서 첫날 밤을 마무리하였습니다.
둘째날, 주님 성지 주일 미사
미사 후 두 번째 강의가 있었습니다.
수녀님의 체험이 마음을 울리는 강의였어요^^
즐거운 점심시간 ~
식사 후 청원자 자매님들과 함께 한 레크리이션
십자가의 길
기도의 열매의 표현으로 부활 바구니를 만들었어요.
자, 완성이 되었어요~~!!!
인증샷도 찍고~
나눔으로 마무리 하며~
1박 2일의 시간 동안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시는 사랑과 은총에
깊이 머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우리를 위해 십자가의 죽음도 마다하지 않으신
예수님의 사랑으로 우리 자신이 얼마나
존귀한 존재인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어요.
예수님의 사랑 받는 자녀답게
세상 안에서 그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
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.
모두들 사순 마무리 잘 하시고
기쁜 부활 맞이하길 기도합니다.